홍천군대중교통정보

공영버스 운영시스템
작성일 : 2023-01-13 22:20:56
작성자 : 곽상용
2023.01.11 팔봉산 관광지에 가려고 김유정역에서 푸른색 "공영"이라고 쓰여진 버스를 탔다. 그런데 아직도 대한민국에 이렇게 운행하는 버스가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었다.
타면서 목적지를 말하고 기사는 요금표를 보더니 해당위치의 요금을 확인하고 단말기에 액수를 입력하고나서 카드를 찍어란다. 또 어린이를 데리고 타는 승객에게는 하차지점에 대한 요금표를 확인하더니 -> 성인1명,어린이1명의 요금을->휴대폰 계산기로 버벅거리며 두드리더니->해당요금을 단말기에 입력후-> 카드를 찍는다. 이러다 보니 3명이 타는데 무려 3분이상이 소요되었다. 예를들어 한 정류장에서 여러명이 동시에 승차하고 하차위치가 다 다를 경우 사람 수대로 일일이 하차위치 요금표 보고 금액 입력하고, 카드 찍고를 반복해야 하는 시스템이다.어디 아프리카의 시골마을도 아니고 이게 대한민국 홍천군에서 운행하는 버스라니 도저히 이해할수 없다. 또한 일일이 금액을 입력하니까 당연히 전철이나 다른 버스와의 환승 할인도 될리가 없다. 이런 한심한 시스템이 있나 하고, 여기가 과연 IT최강국 대한민국이 맞나하고 순간 의심했다. 교통정보앱 어디에도 해당 공영버스는 찿을 수 없으며 위치파악이나 도착시간여부도 알수없다, 카드단말기에 카드를 대는 순간 승차위치와 하차위치를 자동으로 처리되어 요금정산 할 수 있는게 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교통시스템인데 홍천군은 아직도 1990년대에 머물고 있는것 같다. 왜 이러는지 홍천군에 묻고싶다.
그리고 모든 버스 정류장은 군민의 세금으로 설치한 것이다. 타고 내리는 사람의 유무를 막론하고 단 1초라도 멈추어야 하는게 버스정류장의 역활인데, 심지어 사람이 손을 흔들더라도 버스 기사가 미처 확인하지 못하면 그냥 지나치는 경우는 무엇인가? 1~2시간의 긴시간을 간격으로 운행하는 버스가 이래도 되는건가?
이럴거면 세금으로 정류장은 왜 설치하였는가? 아무곳에서나 택시처럼 손들면 정차하면 되지...
참고로 그날 승차 한 버스는
"강원77자2510 공영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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