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시동에서 오전 10시 28분 버스를 타기위해 시동편의점 건너편 버스정류장으로 뛰어가던중 버스가 26분에 정류장에 도착했고 다른 손님이 내리고 계셔서 탈라고 뛰어가면서 기사님께 손을 흔들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저를 보시고 문을 그냥 닫으시면서 가시더라구요 ? 26분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시길래 현대교통에 잔화드려말씀드리니 확인하시겠다고 끊으셨습니다 현대교통쪽애서도 말씀하시기를 버스시간은 정해진시간이 없다고 하시는데 그럼 왜 적어놓으신건지..그럼 사림들은 버스를 어떻게 타나요 ? 후에 11시 8분 버스를 탔습니다 아까 지나가신 기사님이셨는지 타는도중 카드를 찍기도전에 사람많은 버스안에서 큰소리로 저한테 막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본인이 늦었으면 아 내가늦었구나 하고 잘못한줄알아야지 왜 사람기분나쁘게 사무실에 전화하냐고 한참을 저한테 큰소리로 나무라셨습니다 사람이 많았기에 너무 불쾌했습니다 민원이 이런식으로 처리가 되는게 맞는건지 의문이네요 다시는 이곳애서 버스 안타고 싶어요
